삼성에서 2025년 상반기에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합니다.
작년 S24에 이어서 S25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당장 1월 23일 언팩 행사를 통해서 세부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알 수 있습니다.
S25
1월 24일 ~ 2월 3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예약 제품이 배송됩니다.
2월 7일에는 일반 판매를 시작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CPU는 스냅드래곤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직전 S24보다 120~150% 성능 향상이 예측됩니다.
S24에는 엑시노스 2400 라인이 사용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제품이기 때문에 프로세서 성능 향상이 있지만 주목해야 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카메라에서 큰 만족감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광학손떨림보정에 후면 최대 2억 화소, 망원 3~5배 줌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에 카메라에 있어서는 최고를 자랑했는데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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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펙 라인 플러스와 울트라도 이전과 동일하게 출시됩니다.
RAM과 카메라는 기본 라인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되며 배터리에서 큰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플러스와 울트라 모두 5000mAh 이상이 될 것 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이정도 배터리면 가성비 태블릿과 거의 비슷한 용량으로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될 수 있습니다.
완충 기준으로 사용패턴에 따라서 20~50시간을 충분히 사용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슬림
플러스, 울트라 모두 2월 7일 정식 판매를 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슬림에 대해서는 아직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라인이기 때문에 4~5월에 따로 판매할 것 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슬림도 일단 카메라는 똑같은 성능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슬림으로 구매해도 카메라 성능은 똑같이 때문에 수요가 많을 수 있습니다.
슬림의 장점을 충족하기 위해서 화면크기, 배터리를 줄여서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좋아하는 소비자층이 분명히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들은 너무 크기가 커지며 최소 6인치 이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5~5.8인치 가볍고 아담한 크기와 무게를 선호하는 소비자층도 여전히 있습니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면 큰 매력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라인을 조금더 다각화하고 소비층을 확대하려는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컨텐츠 크리에이터 등은 무조건 이 제품을 사야 된다고 홍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필요에 따라 구매할 필요는 분명이 있습니다.
갤럭시가 카메라의 압도적인 성능을 구축해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애플에 여전히 밀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카메라, 배터리가 중요하면 삼성을 선택할 수 있고, 프로세서가 중요하면 애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필요에 맞게 현명한 소비패턴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