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서 말하면 Total Graphics Power로 최대 전력량을 뜻 합니다.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당연히 높은 것이 좋고 일반적인 사무용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높으면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고사양 프로그램을 쓰지 않으면 낮은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권장

과거에는 70~80W 정도면 충분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90~110W 정도는 구매해야 최신 게임,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단위는 W로 표시됩니다. 일단 TGP 값 자체를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 판매자 상세 페이지 및 스펙에서도 이것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이랑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배터리에 나와 있는 W는 TGP와 무관하게 충전 속도를 의미합니다.
과거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과거는 5~6년 전으로 2019~2020년 생산된 게이밍 노트북을 의미합니다.
편의상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하지만 외장그래픽이 있는 모델로 각 종 고사양 프로그램에도 많이 사용합니다.
이 시기에 생산된 모델에는 주로 RTX3050, RTX3060이 많이 탑재됐습니다.
RTX3050의 경우 가성비 끝판왕으로 평가되며 현재의 RTX4050과 비슷합니다.
RTX3050을 탑재한 모델의 경우 TGP가 60~70W인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서 75W로 구매해야 됐습니다.
최근
최근이라고 하면 2024~2025년 생산된 모델로 RTX4050, RTX4060, RTX5060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2023년까지는 제조사에서도 그렇고 판매자들도 이 최대 전력량을 정확히 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024년부터 생략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판매사, 각 종 사이트를 참고해도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실상 구매하기 전에 확인하는 방법은 제조사 공홈이 유일합니다.
예를 들어서 ASUS면 ASUS 공홈으로 MSI면 MSI 공홈으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TX5000번대의 경우 제조사 공홈에서 확인해 보면 최소 115W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00번대 외장그래픽이 있는 모델로 구입한다면 굳히 TGP를 신경쓸 필요는 없겠지만 RTX4000번대라면 세심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필요
게이밍이라도 피파, 롤, 스팀 저사양을 한다면 TGP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높은 전력량을 지원하는 모델이면 가격이 더 비쌀 수 있습니다.
가성비 모델의 경우 70~80W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75W 이상만 돼도 웬만한 게이밍은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고 포토샵, 프리미어프로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사양 프로그램이라면 RTX5000번대에서 있는 115W 이상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전력 소모량이 많을 수록 배터리도 빨리 소모되고 팬의 돌아가는 소리도 커집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높은 것을 구매할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패턴에 맞게 현명한 소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의, 과제용, 일반적인 사무용 프로그램이면 내장그래픽으로 충분하며 이것을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이 값이 높으면 퍼포먼스가 좋은 것은 맞지만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며 가격이 비쌉니다.
가성비 좋은 소비를 위해서 내가 어느 정도 프로그램을 쓰는지 파악해야 됩니다.
기타
구매를 완료하고 나서 직접 사용하면서 TGP을 확인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이미 구매한 상태에서 이것을 확인하는 것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최대한 찾아서 내가 원하는 퍼포먼스의 제품인지 알아야 좋은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RTX4050, 4060, 5050의 경우 최소 75W 이상인지 알아야 되고 이것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GPU TOPS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GPU TOPS 수치를 많이 표시합니다. 테라 단위의 연산 판단법으로 높을수록 좋습니다. AI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도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고 400~500 정도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