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산되는 노트북은 성능이 좋아진 만큼 발열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에서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을 쉽게 해결하고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분해
환기팬

노트북을 뒤집어서 나사를 분리하면 하판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확인하면 좌우 양쪽에 팬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판만 분해했다면 더 이상 뭔가 분해하지 않아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년 이상 노트북을 사용했다면 팬의 날개에 먼지가 아주 많이 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마른 면봉이나 천 등으로 제거해 주면 됩니다.
간혹 면봉에 살짝 물기를 묻혀서 먼지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먼지를 제거하는데 더 빠르긴 하지만 반드시 물기를 다 제거하고 하판을 닫아야 됩니다.
전자제품이라서 습기가 있는 것은 안좋습니다.
평소에 잘 사용하다가 계속 발열이 되며 팬이 돌아가도 온도가 내려가지 않으면 팬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2년 이내는 괜찮은데 2년이 넘어가면 먼지가 상상보다 많이 쌓입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입니다. 먼지제거 스프레이도 있지만 분사력이 너무 강한 경우 주의해야 됩니다.
따라서 분사력이 적당한 제품을 구매하거나 멀리 놓고 쏘는 요령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먼지를 제거하면 팬이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동작하며 빠르게 온도를 내려 줍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청소를 해 주는 것도 가끔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열판
RAM 위에 종이로 된 것이 붙여 있습니다.
방열판으로 열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소에 노트북을 자주 옮기고 충격을 줬다가 방열판의 위치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이 때도 발열이 더 될 수 있고 제품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열판을 초기에 있었던 위치로 다시 고정해 주면 됩니다.
그냥 얇은 종이로 되어 있고 효과가 없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개인 PC에서 발열이 가장 빨리되는 부품이 RAM 입니다.
약간 빳빳한 재질이고 주로 검은색으로 된 종이를 사용합니다.
간단한 구조이지만 효과는 크기 때문에 정위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전자제품도 충격에 주의를 해야 됩니다.
기타
제품을 몇 년 이상 사용한다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보다는 하드웨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지를 제거하거나 부품을 정위치에 놓는 방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구매한지 얼마 안됐다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SUS면 Armoury Crate로 전반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각 제조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발열, 모드, 화면 등을 설정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으로 성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