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되는 일이 많다면 스케줄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노트북에서 추천하는 어플을 빠르게 파악해 보겠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내 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갤럭시,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꽤 유용합니다.
구형 모델에는 지원하는 기능이 별로 없지만 2018년 이후 생산된 모델에는 꽤 많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기본 캘린더 어플리케이션에 일정을 추가하거나 메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모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메모는 글자 이외에도 그림판 기능도 지원합니다.
따라서 손글씨로 메모하거나 필요한 모양이나 그림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앱스토에서 별도로 어플리케이션을 받을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좋습니다.
특정 시간에 알람이 오게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기본 어플리케이션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도 좋지만 일반적으로 PC 노트북 환경에서 일정을 짜는 것이 더 편합니다.
아무리 빨리 입력해도 키보드 타자로 입력하는 것 보다는 느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키보드가 있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일정을 빠르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우스로 복사 붙여넣기도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빠릅니다.
시간으로 비교하면 똑같은 내용은 절반 정도의 시간에 모두 계획할 수 있습니다.
PC 환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다소 활용도가 낮기 때문에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에버노트, 노션이 있습니다.
에버노트, 노선 모두 무료버전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용량을 생각하면 유료로 결제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인 공부 스케줄을 짜면 에버노트(Evernote)가 더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업무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 노션이 더 편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목적에 따라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이면 이미지를 업로드하기에는 용량이 부족하고 텍스트로 계획 정도를 짤 수 있습니다.
유료 버전은 요금제에 따라 1만 5천원 ~ 3만원으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맥북이면 노션(Notion)이 더 낫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PC에서 작성한 내용을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