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발전이 급격하게 발전하는 시기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
과거 철기 제작, 산업혁명 등이 인류가 과거에 겪었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인공지능을 통해서 인류가 한번 더 새로운 변화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예상
2010년대에만 해도 2035년 이후에나 비약적인 자동화가 가능하다고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빠르면 2028년이면 ai를 통해서 대부분의 분야에서 사람의 노동력이 거의 필요하지 않을 것 이라고 예측합니다.
조금더 급진적으로 2025~2026년을 예상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발전이 빨라도 이 기간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견해로 생각해도 2030년 안에는 ai(인공지능)을 통해서 인류가 변화를 겪을 확률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다는 의견도 있다고 늦다고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빠르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이전의 관점으로 따지면 늦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이전에 제작된 영화에서 2010년 이후를 아주 재미있게 상상했습니다. 하늘에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모든 에너지를 재생할 수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재까지도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쳐에서 미래로 시간여행을 했던 시기가 2016년 입니다.
백 투 더 퓨쳐에서 상상한 2016년은 실제와 많이 달랐습니다.
적용
사실 현재도 드론을 이용한 소형 택시나 안경처럼 착용하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적인 문제로 대량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특이점이 온다면 기계의 구조나 생산 방식을 바꿔서 생산 단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최신 기술이 쉽게 보급화되며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 노트북에서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RTX4090을 탑재해서 컴퓨터를 사용해도 대형 기관에서 사용하는 슈퍼컴퓨터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성능에서 최대이고 충분하긴 합니다.
인공지능을 통해서 반도체를 더 향상시킨다면 개인이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도 상상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노트북에서 더욱 많은 발전이 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구조상 아주 좋은 부품을 사용할 수 없어서 컴퓨터와 비교하면 가격대비 성능이 조금 아쉽습니다.
만약 인공지능을 통해서 반도체, 구조 등을 개선한다면 노트북을 현재 RTX4090의 성능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의 발열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술도 나올 수 있습니다.
변화
막상 좋을 것 같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노동력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기존의 직장에서 해고될 수 있습니다.
만약 2028년 특이점이 발생한다면 현재의 절반 정도의 노동력만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35년 정도에는 70~80% 이상이 실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허무한 소리로 치부됐던 기본소득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구가 기본소득으로 살아간다면 돈에 대한 개념도 이전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타
넓은 의미에서는 이미 특이점이 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챗gpt가 나온 시점에서 코딩, 교육 분야는 기존에 5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코딩에서는 복잡하게 귀찮은 코드를 인공지능이 몇초만에 만들어주고 수정해주기 때문에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증가했습니다.
일반적인 의미의 특이점은 모든 분야에서 노동력이 현재의 절반 수준 이하로 요구되는 수준이라, 아직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