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출시하고 있는 태블릿PC로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과거에는 태블릿보다 노트북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웬만한 노트북보다 좋은 태블릿도 많습니다.
새대에 따라서 성능을 알아보고 어떤 제품을 구매하면 좋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천
- 2021 아이패드프로 11인치 3세대
- 2021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5세대
- 2022 아이패드프로 11인치 4세대
- 2022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6세대
- 2022 아이패드에어 10.9인치 5세대
- 2024 아이패드에어 11, 13인치 6세대
- 2024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6세대
2021년 이후 출시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2021년 아이패드프로 11인치부터 M칩셋이 적용되었습니다.
바로 다음년도에 아이패드프로 M2가 공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M1 태블릿과 M2 태블릿이 연달아 공개되었기 때문에 태블릿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당연히 이전보다 성능과 효율성에서 많이 향상되었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 관련 프로그램을 태블릿에서 쓰거나 고화질 그림 작업을 하기 좋습니다.
M칩셋 이전 모델도 애플펜슬의 필기감이 좋아서 필기나 드로잉에서 장점이 있었습니다.
M칩셋이 적용되고 나서는 기존에 장점에 더해서 기기 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더 고화질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2022년에는 에어에 대해서도 M칩셋을 적용하여 아이패드에어 M1이 출시되었습니다.
프로 모델보다 더 가볍고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024년에는 기존 11인치와 함께 13인치 에어도 출시되었습니다. 여기에는 M2가 적용되었습니다.
2024 프로에는 M4가 적용되며 애매하게 노트북 쓰는 것 보다 태블릿이 더 좋다는 인식이 확산됩니다.
이미 M1 태블릿부터 웬만한 노트북보다 좋았지만 이제는 입지를 더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굳히 높은 성능이 필요없다면 2021 아이패드 10.2인치 9세대도 좋을 수 있습니다.
M칩셋 시리즈를 제외하면 가장 최신 모델입니다.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필기감에서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영상 시청을 하거나 필기가 주 목적이면 가성비 좋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새제품을 생산하며 40~50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A13 바이오닉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역사
- 2010년 첫 아이패드 출시
- 2012년 레티나 화면을 적용하며 특유의 선명한 디스플레이 구축
- 2013년 가벼운 에어 모델 출시
- 2015년 성능에 집중한 프로 모델 출시
- 2017년 가성비 중심으로 9.7인치 모델 생산
- 2021년 M칩셋 적용
애플에서 태블릿을 생산한 것이 15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태블릿을 쓰지만 10년전만 해도 다소 생소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12.9인치의 대형 프로 라인을 생산하며 인기를 얻습니다.
2017년에는 교육용으로 가성비 좋은 모델을 생산했고 2021년 10.2인치까지 이어졌습니다.
이후 M칩셋을 적용하며 현재는 태블릿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나타냅니다. 과거에는 A시리즈 칩셋을 사용했습니다.